[현장기획] (주)포스트구조기술, 건설현장 안전관리 원스톱 솔루션 '화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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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기획] (주)포스트구조기술, 건설현장 안전관리 원스톱 솔루션 '화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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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S, 가설공사 대응형서 ‘예방형’으로… 안전관리 ‘획기적’
가설 설계도서 현장 적용 확대… 공사품질 제고 일익
한난 프로젝트에 활용… 환경개선&재해예방 ‘1석2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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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랜트 현장 안전점검 모습.

[국토일보 김준현 기자] 건설공사 고위험군에 속하는 가설공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솔루션이 구축돼 눈길을 끈다. (주)포스트구조기술(대표 오광진)이 이를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기존 ‘대응형’ 안전관리에서 ‘예방형’ 안전관리에 일조하고 있다.

(주)포스트구조기술은 건축·토목 구조설계 및 가설구조물을 설계·검토하는 가설전문 구조설계 리딩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. 가설구조물 설계에 그치지 않고 설계도서대로 시공이 됐는지 확인하는 점검지원 사업에도 저변을 넓히는 중이다.

아울러 한국건설안전학회 가설안전위원회 위원장인 김곤묵 연구소장((주)포스트구조기술)은 가설구조물의 중요성 및 인식변화를 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가설전문가를 활용해 각종 세미나 및 학술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. 가설공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.

이러한 기업이 개발한 예방형 안전관리 시스템(OSS, One Stop Solution)은 자재선정, 구조검토, 설치도면 검토, 안전교육, 자재점검, 설치점검까지 범위를 정해 최종 사용승인하는 시스템이다. 이 사업은 ‘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’ 개정 등으로 발주자와 원도급 안전책임이 강화되자 시스템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.

솔루션 프로세스는 담당자가 현장의 자료를 수집하고 점검기준 작성과 교육교안을 작성하는 등 협의를 마치고 나면 현장 상황에 적합한 ▲구조설계 및 조립도 작성 ▲반입자재 점검 ▲현장안전교육 ▲설치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.

이를 토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수립해 해당 현장에 최적화 솔루션을 제시하게 된다. 시스템을 통해 건설관계자는 물론 작업자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에 한 몫하고 있다.

포스트구조기술 오광진 대표는 “OSS 기술지원 시스템을 통해 건설재해예방은 물론 철저한 사전검토로 시간과 비용을 최적화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,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”라고 말했다.

원스톱 솔루션은 최근 한국지역난방공사(이하 한난)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증명한 바 있다. 한난은 시스템비계 설치가 불가한 장소의 경우 강관비계를 사용토록 하는데, 포스트구조기술이 제안한 솔루션을 활용해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재해를 예방토록 조치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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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트구조기술의 현장 안전점검 모습.



정부 지침에 따라 강관비계 시 설계도서 작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일부에선 여전히 작업자의 숙련도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. 혹 설계도서대로 작성됐다 하더라도 현장 여건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무실 책상에서 본 구조물의 도면에 의존한 이른바 탁상설계로 시공성이 무시되는 실정이다. 즉, “설계따로, 시공따로, 승인따로”인 것이다.

이런 가운데 석탄화력발전소에서도 강관비계 설계도서 현장 적용을 현실화하기 위해 설계자가 직접 현장을 조사·설계하고 설계된 대로 시공됐는지 점검하는 등 ‘설계자 직접 참여제’를 도입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.

이렇듯 책임을 면하기 위한 서류구비 차원에서의 설계도서가 아니라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여건에 맞는 설계가 선행돼야 건전한 시공이 되고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한 확인이 가능하게 되는 셈이다.

김곤묵 연구소장((주)포스트구조기술)은 “내년부터 시행될 중대재해기업처벌법, 제정 추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 등 줄줄이 법이 강화되는 실정이다”며 “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Plan(계획)-Do(실행)-Check(점검)-Action(개선) Cycle이 엄격하게 적용돼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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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국토일보(http://www.ikld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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